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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프로필사진 김수량 2022.05.28 19:12

    안녕하세요, 김다함 작가님!

    먼저 메일을 열어봐주신 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출판사나 대형 플랫폼이 아닌 '독자'에게 선인세를 받는다는 개념이 작가님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는 뜻이니까요 :)

    저는 이전에 조아라에서 팀장으로 일하다가 독립한 (주)에버바이트의 대표 김수량이라고 합니다.
    4년 전 '초단편 플랫폼'을 만들어 독립한 후로 주문소설, PPL 소설, 오디오드라마, 집단창작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고, 현재는 웹소설 저작권료 크라우드펀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웹소설 저작권료 크라우드펀딩은 출간 전 후원자들에게 펀딩을 받고,
    나중에 작가가 인세를 정산받으면 후원자들에게 그 인세를 나눠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크라우드펀딩은 보통 상품을 제조하기 전에 미리 돈을 받고 나중에 상품을 보내주는데, 상품 대신 작가의 수익을 나눠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를 통해 작가님은 아래와 같은 3가지 베네핏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베네핏 1. 출간 전 독자 확보
    작품 집필 전부터 작품을 알림으로서 독자를 미리 확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작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작품이 잘 팔려 자신 또한 더 큰 수익을 공유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후원했으므로,
    당연히 주변 사람들에게 이 작품을 알리고 구매를 권유하는 자발적이자 적극적인 홍보집단이 될 것입니다.

    베네핏 2. 작가 브랜딩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후원자들과 유대관계를 구축해 놓으면,
    지속적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1) 작품 집필 계획을 공유하거나 2) 작품에 대한 의견을 묻거나 3)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시장의 반응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가-독자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작가의 브랜딩이 이뤄지면,
    출판사나 플랫폼의 프로모션에만 의지하지 않더라도 작품 판매율을 기본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베네핏 3. IP 활용으로 추가 수익 창출
    위 말씀드렸듯이 후원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작가 브랜딩이 형성된다면,
    추가로 작가님이 어떤 굿즈, 종이책 등의 2차 저작물을 만들든 매출 확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유년시절 꿈은 작가였고 밥벌이를 핑계로 작가의 길로 가지는 못했지만,
    이제 더 의미있는 저의 꿈은 글쓰는 이들이 글먹(글로 먹고 사는 것)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혹 웹소설 저작권료 크라우드펀딩이 조금이라도 고려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저와 잠깐 이야기 나눠보시면 어떨런지요?
    직접 뵙고 차 한잔 할 수 있다면 가장 좋지만, 줌 미팅이나 통화 등 작가님 편한 방식 모두 좋습니다. )
    그럼 즐거운 저녁 되시고,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량 드림


    P.S. 참고로 아래 저는 아래와 같은 사업을 해왔습니다.

    -초단편 플랫폼 바이트 http://www.everbite.com (조아라에 매각)
    -오디오드라마 https://audioclip.naver.com/audiobooks/B43D374094
    -주문소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091404759396, http://www.yes24.com/Product/Goods/75750481

    --
    김수량 대표
    Suryang Kim CEO & Founder

    (주)에버바이트
    M: +82.10.8596.9896
    E: suryangkim@sosseet.com
    답변

  • 프로필사진 낙화유수최고 2022.01.13 12:53

    작가님 안녕하세요!낙화유수라는 작품을 보고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도장깨기하는 중인데 로열프린세스라는 작품이 판중이네요ㅠㅠ 혹시 재출간예정은 없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항상 좋은 작품 많이 써주셔서 감사해요♡
    답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rswoodpecker.tistory.com BlogIcon 각의유희 2022.01.11 02:09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월의 월계수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네이버카페엔 글을 남겨도 답변 받기가 어려울 듯 하고,
    여러 작가님들 중 어떤 분에게 문의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망설이다 보니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혹시 다른 곳으로 옮겨갔는지 아님 문을 닫은 건지....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 프로필사진 sumn 2021.03.02 14:36

    안녕하세요 작가님. 전에도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문의를 넣은 기억이 있는데, 혹시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의 재판 계획이 아직도 있으실지 궁금해서 연락 남깁니다. 작가님의 첫작인데다가, 그때 작가님이 재발행을 하시며 조금 글을 고치신다고 하셨던거 같기도 한데 (그래서 아마 늦어지는 거겠죠?) 혹시 아직도 예정에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어서요. 부담스러우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전에 한번 읽은 뒤로 계속 생각나는데 절판되기 전 구매를 하지 못한게 뼈아파서요.
    답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imdaham.com BlogIcon 김다함 2021.03.03 15:21 신고

      안녕하세요!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전자책 출간 예정입니다. 다른 작품을 진행하면서 전반적으로 교정을 다시 보느라 생각보다 재출간이 늦어졌네요. 정확한 일정이 나오면 블로그 통해서 공지 올릴 예정입니다. 잊지 않고 작품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프로필사진 정주아 2021.01.05 07:38

    여운이 계속 남아 이곳까지 왔어요

    안녕하세요~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보통 아주 잘 봤다고 느껴지더라도 그 작가의 또 다른 어떤 작품이 있나...찾아보고 말거든요.

    그런데, 마음이 계속 아프다고할까요? 다른 생각이 안나네요.
    이 작품을 함께한 누군가와 소통하고싶다는 그런 열망이 생겨버린거죠.
    먹먹합니다.
    걱정이네요.
    출근해야하는데...
    답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imdaham.com BlogIcon 김다함 2021.01.05 20:08 신고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는 제 첫 작품이라 저 역시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오래 된 글을 아직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프로필사진 정유진 2020.12.09 01:01

    작가님 안녕하세요~
    책 소장본 사려다 시기를 놓쳐서 구매를 못했습니다 기회되면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
    답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imdaham.com BlogIcon 김다함 2020.12.11 14:44 신고

      예판 이후 정식 출간이 되면 계속 편하게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익명 2020.12.06 04:49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imdaham.com BlogIcon 김다함 2020.12.06 20:58 신고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은 저도 아직 전달받은 부분이 없어서, 출판사 쪽에 문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